선생님 가지마요! 제자와의 은밀한 과외가 시작된다!
명문대에 다니는 세진은 돈 많고 예쁜 여자친구가 민혜가 있다. 세진은 민혜와의 관계에 점점 염증을 느끼던 중 친구 무혁이 소개해준 소개팅 어플을 하게 되는데.. 소개팅 어플을 통해 급전이 필요한 한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 그녀는 몇 년전 세진의 과외 선생이었던 설희다. 설희에게 무시와 스트레스를 받았던 세진은 설희를 농락할 목적으로 만남을 갖던 중 우연히 그녀의 일기장을 보게 되는데 첫사랑이 자신이라는 알게 된다. 설희의 진심을 알게 된 세진은 설희가 점점 좋아진다. 그러던 어느날 세진은 설희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사귀던 중 여자친구에게 설희와의 관계를 들키게 되고 고위 공무원 아버지를 둔 민혜는 세진에게 둘의 관계를 정리하지 않으면 공무원이 될 생각을 꿈도 꾸지 말라고 위협하게 되는데 과연, 세진의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?
反向驱魔并不算先例，请看邪恶力量，不过驱神确实有点意思
本来就很犹豫看不看驱魔的 这部看完后又对驱魔片的反感加了浓墨重彩的一笔…有一定的新意 都在后面 前面充斥各种老套的喊叫 就感觉谁的声音大谁就能干过对方一样 这个神父也真是弱的可以 …对于国外邪教的 驱魔的我好像一直没对胃口 这部耶稣与恶魔的错综复杂我没太懂 也懒得懂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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尴尬癌都看出来了，驱魔跟过家家一样，剧本是小学生写的吗？一部嘴遁电影。。
反正两拨人，谁能把窗户喊碎了，谁就能赢。。。狮吼功是永远的真神。
开头那个被鬼附身的女的乃子不错啊，看硬了....
反正两拨人，谁能把窗户喊碎了，谁就能赢。。。狮吼功是永远的真神。
故事创意不错，有新意。驱魔仪式有点俗套，少许剧情bug。值得一看。
上帝被附身，恶魔给神父驱神的点子该挺新鲜，但是全程无聊的鬼哭神嚎实在是太败观感，看的烦躁
[视]女主美式浓妆，真人CS，蓝精灵，片尾曲插曲还行
高开低走，神父驱逐恶魔，恶魔驱逐上帝，给反过来了，脑洞虽好，但是后面怎么看怎么像恐怖恶搞，但但是还是很新颖的，3星及格没问题。
女主身材还是在线的，男主就很路人，突然的电梯激吻+拒绝sex有点迷啊 …o(╯□╰)o
别开生面的神魔battle,谁嗓门大谁赢。
驱上帝的视角挺棒的，就是电影里欧洲的驱魔永远都是比拼大喊大叫就挺无聊
可以算是我看过所有驱魔电影里最敢拍的了！
叙事稍微有点混乱 牧师魔鬼互相嘴炮驱魔 还有结尾反转 L&S166
2022年3月18號/星期五
还不错，恐怖气氛比较到位，只是结局的妥协不够解恨！
就是把国产剧霸总➕欢喜冤家的形式搬上大银幕，一开始互相看不顺眼，后来爱的死去活来又加上各种误会等等，爆米花电影打发时间马马虎虎。
【2022-4-28】太搞笑了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给爷整乐了，真就摆烂呗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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